시리아 왕국

2012.02.07 04:10

عبدالوهاب 조회 수:4176

 시리아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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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왕국이란 B.C. 3세기초부터 B.C. 63년까지 지속된 셀레우코스 왕조를 말한다. 이 왕조는 마케도니아 계열 이었으며 영토는 시리아가 중심이 되었다. B.C. 323년 알렉산더 대왕이 죽자 이 땅은 대왕 밑에 있던 장군들 사이에 쟁탈전의 대상이 되었다. 입소스 싸움(B.C. 301)에서 안티고노스를 무찌른 셀레우코스 1세와 프톨레마이오스 1세가 엘레우테로스 강을 경계로 남(코엘레-이름) 시리아와 북(셀레우코스) 시리아로 분할하였다. 셀레우코스는 그 무렵 오론테스 강가에 안타키아를 세웠으며, 그곳을 수도로 삼았다(B.C. 300). 그는 소아시아와 그리스 방면의 진출을 노려 서방 중시정책의 일환으로 티그리스 강가의 셀레우키아로부터 수도를 안타키아로 옮겼다. B.C. 201년에는 안티오코스 3세가 코엘레(남 시리아)도 정복하고 팔레스타인으로 진출하는 한편 왕정 하에 있던 페니키아 해안의 여러 도시들도 평정해 귀족정치 하에 두었다.

 

그러나 B.C. 2세기 중엽부터는 유대의 마카비 왕조의 반란을 비롯한 토착민들을 중심으로 여러 왕조(파르티아, 코마게네, 이투레아, 나바테아, 아르메니아, 폰토스 등)가 등장하게 되었다. 여러 도시의 독립(B.C. 126년의 티로스 등)과 내란 때문에 시리아 왕국은 약화되었고 결국, 동방에 진출한 로마의 장군 폼페이우스에게 멸망당했다. 그때부터 시리아는 로마의 속주가 되었다. 전성기에는 인도 서쪽의 서아시아 전역에 걸쳐 군림하여 아시아에 대한 헬레니즘 문화 보급에 이바지했으나 B.C. 63년부터 로마제국, 4세기 무렵부터 비잔틴제국의 속령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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